경기도는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개최된 ‘2017 G-FAIR(대한민국우수상품전) 두바이’에서 총 1만 699만 달러(1458건)의 상담성과 및 4185만 달러의 수출계약 실적을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2017 G-FAIR 두바이’에는 전기·전자·생활소비재·식품·산업·건축·헬스·뷰티 등 우수 제품으로 무장한 도내 중소기업 60개사가 참가했다.

이번 전시회는 경기도가 중동 지역에서 첫 번째로 개최한 해외 G-FAIR로, 행사 기간 중동·북아프리카 지역 바이어 224명의 바이어를 포함한 1458명의 바이어가 찾아와 한국 제품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음이온 공기청정기를 제조하는 A사를 비롯, LED 제조업체인 B사 등이 바이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올해 최초로 개최한 이번 ‘G-FAIR 두바이’는 중국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들에 수출시장을 중동으로 다변화시키고 수출 안정성 제고를 위한 기회를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의정부=오명근 기자 omk@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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