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은 23일 서울 강서구 공항동 격납고에서 ‘제9회 내가 그린 예쁜 비행기 사생대회’(사진)를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대회에 참가한 300팀의 초등학생은 ‘나의 가장 친한 친구, 머핀을 소개합니다’라는 주제로 동심의 시각에서 바라본 반려동물에 관한 다양한 추억과 상상을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행복한 세상 이야기를 화폭에 담았다.

대한항공의 ‘내가 그린 예쁜 비행기’ 사생 대회에서 1등을 받은 어린이와 가족은 미국 시애틀에 있는 세계 최대 항공기 제조업체인 보잉사 견학 기회를 얻게 된다.

또 해당 작품은 대한항공 보잉777-300ER 항공기 외부에 래핑된다. 2등을 받은 어린이 3팀에는 각각 제주 KAL 호텔 숙박권과 국내선 항공권 2장, 3등을 받은 어린이 6팀에는 각각 국내선 항공권 2장의 부상을 준다.

박준우 기자 jwrepublic@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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