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은 농협금융그룹의 일원으로서 범 농협 차원의 도농(都農) 혁신사업인 ‘또 하나의 마을 만들기’ 운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김원규 대표이사와 임원을 결연마을의 ‘명예이장’으로 위촉하고 소속 임직원들을 ‘명예주민’으로 참여시켜 상호 교감을 나누고 있다. 2005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자발적 사내 기부금 모금제도인 ‘천사 펀드’도 회사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이다. 소아암 재단 환아 수술비 및 치료비 지원, 농촌 지역 의료·건강지원사업 등에 활용되고 있다. 우리 사회의 꿈나무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학업에 정진할 수 있도록 돕는 학비 지원제도인 ‘희망나무 장학금’(사진)은 매년 저소득층 가정의 우수 고교생 40명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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