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5년간 청년창업 분석
지난 5년간 청년창업 업종이 통신판매·커피숍·인테리어·패션디자인 등은 뜨고 의류·휴대전화 소매, 주점, 학원 업종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조업 유지 기간이 길고, 음식·숙박업은 문을 빨리 닫는 것으로 분석됐다. 창업 부침을 보여주는 것으로, 청년 창업에 참고할 만한 지표로 해석된다.
국세청은 2011∼2016년의 국세통계에서 청년 창업활동 상황을 분석한 결과를 27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지난해 15∼34세 청년층의 창업 수는 22만6082개로 전체 창업의 22.6%를 차지했다. 저출산, 고령화에 따른 청년 인구 감소로 인해 2011년(23.9%)과 견줘서는 1.0%포인트 줄었다. 남성이 전체의 56.7%였고 전체 청년 인구(1340만7355명)대비 청년 창업 비중은 1.7%였다. 유형별로 개인사업자가 93.0%, 법인사업자는 7.0%였다.
창업 업태는 소매업, 음식·숙박업, 서비스업 순이었다. 창업 1∼10위 업종은 통신판매업, 한식음식점, 상품중개업, 커피숍, 의류소매점, 간이음식점, 화물운송업, 두발미용업, 피부 미용업, 소프트웨어개발·공급업 순으로 파악됐다. 지난 5년간 창업이 증가한 업종은 온라인 통신판매업, 커피숍, 일본음식점, 피자·치킨 체인, 서양식 음식점, 인테리어·패션디자인, 피부 미용업, 광고대행업이었다. 오프라인 의류소매점, 휴대전화 소매, 화장품 소매와 간이주점, 호프·소주방, 일반교과·외국어, 체육, 예능 등 학원, 피시방, 두발미용업은 감소추세인 것으로 파악됐다.
이민종 기자 horizon@munhwa.com
지난 5년간 청년창업 업종이 통신판매·커피숍·인테리어·패션디자인 등은 뜨고 의류·휴대전화 소매, 주점, 학원 업종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조업 유지 기간이 길고, 음식·숙박업은 문을 빨리 닫는 것으로 분석됐다. 창업 부침을 보여주는 것으로, 청년 창업에 참고할 만한 지표로 해석된다.
국세청은 2011∼2016년의 국세통계에서 청년 창업활동 상황을 분석한 결과를 27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지난해 15∼34세 청년층의 창업 수는 22만6082개로 전체 창업의 22.6%를 차지했다. 저출산, 고령화에 따른 청년 인구 감소로 인해 2011년(23.9%)과 견줘서는 1.0%포인트 줄었다. 남성이 전체의 56.7%였고 전체 청년 인구(1340만7355명)대비 청년 창업 비중은 1.7%였다. 유형별로 개인사업자가 93.0%, 법인사업자는 7.0%였다.
창업 업태는 소매업, 음식·숙박업, 서비스업 순이었다. 창업 1∼10위 업종은 통신판매업, 한식음식점, 상품중개업, 커피숍, 의류소매점, 간이음식점, 화물운송업, 두발미용업, 피부 미용업, 소프트웨어개발·공급업 순으로 파악됐다. 지난 5년간 창업이 증가한 업종은 온라인 통신판매업, 커피숍, 일본음식점, 피자·치킨 체인, 서양식 음식점, 인테리어·패션디자인, 피부 미용업, 광고대행업이었다. 오프라인 의류소매점, 휴대전화 소매, 화장품 소매와 간이주점, 호프·소주방, 일반교과·외국어, 체육, 예능 등 학원, 피시방, 두발미용업은 감소추세인 것으로 파악됐다.
이민종 기자 horizon@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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