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I는 27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인터배터리 전시회에 고성능 차세대 배터리를 대거 선보였다고 밝혔다.
가장 대표적인 제품은 ‘원형 21700 배터리’(지름 21㎜x높이 70㎜)다. 직전 기종인 18650(18㎜x65㎜)과 크기는 별 차이가 없으면서도 용량은 50% 향상된 것이 장점이다. 배터리를 적게 연결해도 원하는 대용량 배터리 팩을 만들 수 있다는 얘기다. 이는 용량과 수명, 출력을 극대화하는 데 최적화돼 원형 배터리의 표준으로 꼽히고 있다.
다양한 에너지저장장치(ESS)도 선보였다. 삼성SDI는 컨테이너에 적재할 수 있는 배터리 용량을 9.1MWh까지 높인 전력용 ESS를 공개했다. 전력용 ESS는 발전소, 상업시설 등에 설치돼 불안정한 전력 수요에 대비해 에너지를 저장한다. 확장성이 쉬운 가정용 ESS도 전시했다.
권도경 기자 kwon@munhwa.com
가장 대표적인 제품은 ‘원형 21700 배터리’(지름 21㎜x높이 70㎜)다. 직전 기종인 18650(18㎜x65㎜)과 크기는 별 차이가 없으면서도 용량은 50% 향상된 것이 장점이다. 배터리를 적게 연결해도 원하는 대용량 배터리 팩을 만들 수 있다는 얘기다. 이는 용량과 수명, 출력을 극대화하는 데 최적화돼 원형 배터리의 표준으로 꼽히고 있다.
다양한 에너지저장장치(ESS)도 선보였다. 삼성SDI는 컨테이너에 적재할 수 있는 배터리 용량을 9.1MWh까지 높인 전력용 ESS를 공개했다. 전력용 ESS는 발전소, 상업시설 등에 설치돼 불안정한 전력 수요에 대비해 에너지를 저장한다. 확장성이 쉬운 가정용 ESS도 전시했다.
권도경 기자 kwon@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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