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콘서트 청춘해는 KT가 전국 대학가를 돌면서 젊은 세대를 응원하기 위해 기획한 콘서트다. 지난해부터 매달 새로운 테마로 청춘들을 찾아가고 있는 청춘해 콘서트는 고민 상담과 공연이 버무려진 대학가의 대표 소통 콘서트로 자리 잡으며 이달 기준 누적 관람자 3만7000명을 돌파했다.
특히 10월 개최되는 그룹 청춘해는 KT 그룹의 대표 미디어·엔터테인먼트 그룹사인 스카이티브이, 지니뮤직, 스카이라이프가 공동 기획한 첫 콘서트로 그룹사의 미디어 자원을 적극 활용한 최고의 이벤트가 될 전망이다.
국내 3위 케이블TV 채널사업자(PP)인 스카이티브이는 그룹 청춘해를 최초의 방송 프로그램으로 제작하는 역할을 맡았다. 이번 콘서트는 1시간 분량의 예능 프로그램으로 제작돼 오는 11월 중 스카이티브이 채널에서 방영될 예정이다.
지니뮤직과 KT스카이라이프는 행사 기획 지원과 함께 정보통신기술(ICT)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음악서비스 회사인 지니뮤직은 KT가 올해 초 출시한 인공지능(AI) TV 기가지니와 가상현실(VR) 음악플랫폼 지니VR 등 ICT와 음악을 접목한 최첨단 서비스를 선보인다.
KT스카이라이프는 지난 19일 출시한 신규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텔레비’를 시연한다. 텔레비는 사용자의 시청 패턴을 분석해 사용자 마음을 알아주는 똑똑한 콘텐츠 큐레이션 서비스다.
윤종진 KT 홍보실장은 “이번 청춘해는 KT와 미디어 그룹사들이 함께 만들며 그룹의 핵심 가치인 싱글 KT를 실현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그룹 간 아이디어를 모아 젊은 세대들과 호흡할 기회를 적극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임정환 기자 yom724@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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