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부산진경찰서는 29일 외국인 전용 카지노에서 게임 머니 환급권인 ‘바우처’를 훔친 혐의(절도)로 부산의 모 대학 외국인 유학생 A(29)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우즈베키스탄 출신인 A 씨는 지난달 12일 오후 5시 30분쯤 부산진구의 한 외국인 전용 카지노에서 슬롯머신 게임을 하던 일본인 B(46) 씨가 잠깐 자리를 비운 틈을 타 130만 원이 든 B 씨의 바우처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A 씨는 카지노 측에 바우처를 건넨 뒤 130만 원을 지급받아 생활비 등으로 모두 사용했다.
부산 = 김기현 기자 ant735@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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