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윤석·이병헌이 주연을 맡은 영화 ‘남한산성’(감독 황동혁)이 개봉 이틀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남한산성’은 추석 당일인 4일 하루 동안 55만 630명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수는 102만 4120명.

‘남한산성’은 한주 먼저 개봉돼 1위를 달리던 ‘킹스맨: 골든 서클’과의 격차도 벌렸다. 4일 ‘킹스맨: 골든 서클’은 27만 8751명의 관객을 모았다. 누적 관객수 337만 5518명이다.

‘범죄도시’와 ‘아이캔스피크’가 각각 20만6480명, 19만4594명을 동원하며 그 뒤를 이었다.

안진용 기자 realyong@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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