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예슬이 참여한 ‘20세기 소년소녀’ 홍콩 로케이션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오는 9일 첫 방송되는 MBC 새 월화극 ‘20세기 소년소녀’(극본 이선혜, 연출 이동윤, 제작 화이브라더스코리아)의 주인공을 맡은 한예슬은 최근 홍콩에서 촬영을 진행했다. 극 중 데뷔 후 꾸준히 톱스타 자리를 유지해온 슈퍼스타 사진진을 연기하는 한예슬은 여배우의 화려한 삶을 비롯해 ‘인간 사진진’의 소탈한 면모를 함께 드러낸다.

사진 속 한예슬은 극 중 진행된 예능 프로그램 출연 스케줄을 소화하기 위해 홍콩을 찾았다. 실제 톱스타들이 해외 스케줄을 소화한 후 어떻게 시간을 보내는지 리얼하게 엿볼 수 있는 장면이다.

‘20세기 소년소녀’ 제작사 화이브라더스코리아 측은 “홍콩의 전경이 한 눈에 보이는 곳에서 예능 프로그램 녹화를 마친 사진진이 어느새 ‘인간 사진진’으로 돌아와 스타일리스트 미달(이유미)과 함께 홍콩의 밤거리를 거닐며 구경을 하고, 함께 인증샷을 찍는 등 즐거운 개인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짧고 굵은 홍콩 스케줄 속에서 예상치 못한 다양한 사건과 만남이 펼쳐지며 극 초반부 이야기의 핵심 축을 담당하게 될 것”이라며 “홍콩에서 펼쳐지는 갖가지 흥미로운 에피소드를 비롯해, 생동감 넘치는 길거리에서 촬영을 진행한 만큼 홍콩의 곳곳이 공개되며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더욱 즐겁게 만들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안진용 기자 realyong@munhwa.com
안진용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