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조문화재 관리 실태 점검 결과, CCTV조차 설치되지 않은 경우가 전체의 20%에 달하고 CCTV를 포함해 다중 안전망을 갖춘 경우는 3.3%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철규(자유한국당) 의원이 문화재청으로부터 제출받은 문화재 관리 현황에 따르면 목조문화재 전체(330개) 중 19.7%에 해당하는 65개소에 CCTV가 설치돼있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또 CCTV, 관제센터 연계, 24시간 안전경비원, 출동경비시스템으로 이뤄진 4종 안전망을 갖춘 목조문화재는 전체의 3.3%인 11개에 그쳤다.
석조문화재의 관리 부실도 심각한 수준이었다. 전국 석조문화재에 설치된 CCTV는 전체(573개소) 중 약 35%인 200개소뿐이고 이 중 지자체 관제센터와 연계된 곳은 12.2%인 70개소에 그쳤다. 출동경비 체제를 갖춘 곳도 43개소에 불과했다.
이근평 기자 istandby4u@munhwa.com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철규(자유한국당) 의원이 문화재청으로부터 제출받은 문화재 관리 현황에 따르면 목조문화재 전체(330개) 중 19.7%에 해당하는 65개소에 CCTV가 설치돼있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또 CCTV, 관제센터 연계, 24시간 안전경비원, 출동경비시스템으로 이뤄진 4종 안전망을 갖춘 목조문화재는 전체의 3.3%인 11개에 그쳤다.
석조문화재의 관리 부실도 심각한 수준이었다. 전국 석조문화재에 설치된 CCTV는 전체(573개소) 중 약 35%인 200개소뿐이고 이 중 지자체 관제센터와 연계된 곳은 12.2%인 70개소에 그쳤다. 출동경비 체제를 갖춘 곳도 43개소에 불과했다.
이근평 기자 istandby4u@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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