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가 토요타 캠리와 혼다 어코드, 오펠 인시그니아 등 일본차, 독일차를 대표하는 주력 차종에 잇따라 신차용(OE) 타이어 공급에 성공하며 기술력을 입증했다.
1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한국타이어는 최근 혼다를 대표하는 베스트셀링 모델인 2018년형 어코드에 초고성능 타이어 ‘키너지 GT’를 신차용 타이어로 공급하는 내용의 계약을 체결했다.
2018년형 어코드에 장착되는 키너지 GT는 강한 주행성능과 편안한 승차감을 동시에 갖춘 사계절용 초고성능 타이어로 특히 장마철 젖은 노면과 눈길, 빙판길에서도 높은 접지력을 발휘해 안정적 주행이 가능하다. 한국타이어는 혼다의 다른 대표 차종인 시빅, CR-V에 이어 어코드까지 신차용 타이어 공급을 체결하면서 전략적 파트너십을 보다 강화하게 됐다.
앞서 한국타이어는 지난 10일에는 미국시장에서 15년 연속 승용차 판매 1위를 차지한 토요타 캠리에 키너지 GT를 신차용 타이어로 공급한다고 밝혔다. 키너지 GT는 캠리 가솔린과 하이브리드 등 전 모델에 신차용 타이어로 공급된다. 한국타이어는 2013년 코롤라를 시작으로 캠리까지 토요타가 글로벌시장에서 판매 중인 10개 차종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고 있다.
이 밖에 한국타이어는 최근 독일 완성차업체인 오펠의 인시그니아, 아우디의 고성능 모델 뉴 RS5 쿠페 등에도 초고성능 타이어 ‘벤투스 S1 에보2’를 신차용 타이어로 공급하기로 했다. 현재 한국타이어는 메르세데스-벤츠, BMW, 아우디, 포르쉐 등 독일 주요 완성차 업체와 토요타, 닛산, 혼다 등 전 세계 45개 완성차 브랜드, 310여 개 차종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고 있다.
김남석 기자 namdol@munhwa.com
1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한국타이어는 최근 혼다를 대표하는 베스트셀링 모델인 2018년형 어코드에 초고성능 타이어 ‘키너지 GT’를 신차용 타이어로 공급하는 내용의 계약을 체결했다.
2018년형 어코드에 장착되는 키너지 GT는 강한 주행성능과 편안한 승차감을 동시에 갖춘 사계절용 초고성능 타이어로 특히 장마철 젖은 노면과 눈길, 빙판길에서도 높은 접지력을 발휘해 안정적 주행이 가능하다. 한국타이어는 혼다의 다른 대표 차종인 시빅, CR-V에 이어 어코드까지 신차용 타이어 공급을 체결하면서 전략적 파트너십을 보다 강화하게 됐다.
앞서 한국타이어는 지난 10일에는 미국시장에서 15년 연속 승용차 판매 1위를 차지한 토요타 캠리에 키너지 GT를 신차용 타이어로 공급한다고 밝혔다. 키너지 GT는 캠리 가솔린과 하이브리드 등 전 모델에 신차용 타이어로 공급된다. 한국타이어는 2013년 코롤라를 시작으로 캠리까지 토요타가 글로벌시장에서 판매 중인 10개 차종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고 있다.
이 밖에 한국타이어는 최근 독일 완성차업체인 오펠의 인시그니아, 아우디의 고성능 모델 뉴 RS5 쿠페 등에도 초고성능 타이어 ‘벤투스 S1 에보2’를 신차용 타이어로 공급하기로 했다. 현재 한국타이어는 메르세데스-벤츠, BMW, 아우디, 포르쉐 등 독일 주요 완성차 업체와 토요타, 닛산, 혼다 등 전 세계 45개 완성차 브랜드, 310여 개 차종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고 있다.
김남석 기자 namdol@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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