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그룹은 11일 경기 화성시 향남지구 부영아파트 10단지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에서 전국 어린이집에 전달할 디지털 피아노 60대의 기증식(사진)을 진행했다. 기증식에는 이기숙 부영그룹 고문을 비롯해 화성향남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 원장, 교사, 학부모 등이 참석했다.

이번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 디지털 피아노 기증은 아동 학대, 부실 보육, 보육 대란 등 어린이집에 대해 부모들의 불안감이 더해가는 현실에서 무상 지원을 통해 ‘안심 어린이집’을 만들고자 하는 이중근 회장의 뜻이 반영됐다고 부영 측은 설명했다. 부영그룹 관계자는 “디지털 피아노에는 영유아들의 인성과 감성 발달에 도움이 되도록 동요를 담았다”고 밝혔다.

김순환 기자 soon@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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