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이스그룹(회장 전필립) 제7회 전숙희 문학상 수상자로 시인 민병일(사진)씨가 선정됐다. 수상작은 산문집 ‘창에는 황야의 이리가 산다’. 상금은 2000만 원이며 시상식은 19일 서울 동호로 한국현대문학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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