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 부산국제영화제(BIFF) 현장을 깜짝 방문해 한국 사회의 문제점을 짚은 영화를 관람했다.

문 대통령은 15일 BIFF를 찾았다. 올해 22회째를 맞은 BIFF 기간 중 현직 대통령이 방문한 건 처음이다. 문 대통령은 지난 2012년 당시 민주통합당 대선후보 자격으로 개막식에 참석한 적은 있다.

문 대통령은 부산의 한 영화관에서 ‘미씽, 사라진 여자’도 관람했다. 이 영화는 워킹맘, 다문화가정, 외국인 범죄 등 현재 한국 사회가 가진 여러 문제점을 담았다.

안진용 기자 realyong@mum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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