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성동구청장배 기능대회

서울 성동구는 오는 18일 ‘제6회 성동구청장배 이동보조기기 전국 장애인 수리기술자 기능대회’를 왕십리 광장에서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올해는 20개 시·도를 대표하는 선수 20명이 참가하여 기량을 겨룬다. 이번 행사는 베리어프리 캠페인 전시와 이동보조기기 전시회, 이동보조기기 안전점검 서비스가 함께 진행된다. 성동구는 2009년 7월 전국 최초로 성동장애인종합복지관에 ‘장애인 보장구 클린센터’를 열고 보장구 수리지원을 하고 있으며, 해마다 4~9명의 장애인 기술 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김도연 기자 kdychi@munhwa.com
김도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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