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지난 15일까지 미국 뉴욕 링컨 센터 필름 소사이어티에서 열린 ‘제55회 뉴욕 필름 페스티벌’을 후원(사진)했다고 17일 밝혔다. LG전자가 뉴욕 필름 페스티벌을 후원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LG전자는 행사를 통해 최근 출시한 V30의 얇고 가벼운 디자인과 차별화된 카메라 기능을 알렸다.

특히 이번 뉴욕 필름 페스티벌에서는 영화감독 6명이 각각 V30로 촬영한 단편영화를 공개했다. 단편 영화 제작에 참여한 영화감독 사무엘 고메스는 “V30는 감독의 머릿속에서 상상한 장면을 그대로 담아낼 수 있는 유일한 폰”이라며 “값비싼 영화 촬영용 카메라에 못지않은 성능”이라며 놀라움을 나타냈다.

LG전자는 14일부터 이틀간 V30 체험존도 운영했다. 링컨 센터 내 120㎡ 규모의 부스를 마련해 158g의 무게와 7.3㎜의 두께를 갖춘 얇고 가벼운 디자인, 영화처럼 촬영하는 시네 비디오, 고품격 하이파이 사운드 등을 방문객들이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꾸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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