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수능 당일까지 최상의 컨디션으로 끌어올리는 비법에 대해 알아보자.
우선 바른 자세로 공부하는 것이 중요하다. 장시간 잘못된 자세로 앉아있으면 근육이 긴장하게 되고 여기에 스트레스까지 더해지면 목과 머리 주변의 근육이 굳으면서 ‘긴장성 두통’을 유발할 수 있다. 학업 스트레스를 피할 수 없다면 자세라도 바로잡아야 마무리 학습을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다. 책상에 앉을 때 올바른 자세는 허리를 등받이 깊숙이 밀착해 등과 허리를 펴고, 구부린 무릎의 각도는 90도를 유지하는 것이다. 이때 무릎의 높이는 엉덩이보다 약간 높이고 발바닥은 바닥에 완전히 닿게 앉으면 좋다.
수험생들은 운동을 기피하는 경우가 많지만 가벼운 운동은 체력 증진과 더불어 스트레스와 긴장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된다. 팔을 90도 각도로 구부린 다음 힘차게 흔들며 걷는 ‘파워워킹’을 추천한다. 특히 온몸이 땀에 흠뻑 젖을 정도로 공원이나 집 주변을 30분 걷는 정도의 워킹은 체력 관리와 집중력 향상에도 좋다. 운동 뒤에는 반드시 충분한 수분 섭취를 통해 몸의 피로를 푸는 게 중요하다.
만약 근력운동을 하게 된다면 몸이 굳어진 아침보다 낮 시간을 이용하자. 어느 정도의 활동으로 유연성이 증가한 때가 신체부상이 적고 강도 있는 근육운동을 할 수 있다. 너무 늦은 시간의 운동은 근육의 과도한 긴장으로 숙면을 방해할 수 있기에 자제하는 것이 좋다.
만약 두통이 있다면 백회혈을 지압해 주는 게 좋다. 두 손과 손가락을 이용해 정수리(머리의 정중앙)와 주변 3~4㎝ 부근을 주무르듯 눌러주면 된다. 피로가 쌓였을 때는 관자놀이 부근에 있는 태양혈을 아프지 않을 정도로 적당히 눌러주면 피로 해소에 좋다. 풍지혈 지압은 머리 주위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만들어 집중력을 향상할 수 있다. 뒤통수 양쪽 4㎝(뒤통수와 목이 만나는 곳) 부분과 그 주변을 주무르듯 눌러주면 된다.
송우섭 자생한방병원 원장은 “강도 높은 운동을 하는 경우 오후 9시 이전에 운동을 마치고 충분한 휴식을 취해야 숙면을 할 수 있다. 취침 전에는 가벼운 스트레칭으로 몸을 바로잡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이용권 기자 freeuse@munhwa.com
우선 바른 자세로 공부하는 것이 중요하다. 장시간 잘못된 자세로 앉아있으면 근육이 긴장하게 되고 여기에 스트레스까지 더해지면 목과 머리 주변의 근육이 굳으면서 ‘긴장성 두통’을 유발할 수 있다. 학업 스트레스를 피할 수 없다면 자세라도 바로잡아야 마무리 학습을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다. 책상에 앉을 때 올바른 자세는 허리를 등받이 깊숙이 밀착해 등과 허리를 펴고, 구부린 무릎의 각도는 90도를 유지하는 것이다. 이때 무릎의 높이는 엉덩이보다 약간 높이고 발바닥은 바닥에 완전히 닿게 앉으면 좋다.
수험생들은 운동을 기피하는 경우가 많지만 가벼운 운동은 체력 증진과 더불어 스트레스와 긴장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된다. 팔을 90도 각도로 구부린 다음 힘차게 흔들며 걷는 ‘파워워킹’을 추천한다. 특히 온몸이 땀에 흠뻑 젖을 정도로 공원이나 집 주변을 30분 걷는 정도의 워킹은 체력 관리와 집중력 향상에도 좋다. 운동 뒤에는 반드시 충분한 수분 섭취를 통해 몸의 피로를 푸는 게 중요하다.
만약 근력운동을 하게 된다면 몸이 굳어진 아침보다 낮 시간을 이용하자. 어느 정도의 활동으로 유연성이 증가한 때가 신체부상이 적고 강도 있는 근육운동을 할 수 있다. 너무 늦은 시간의 운동은 근육의 과도한 긴장으로 숙면을 방해할 수 있기에 자제하는 것이 좋다.
만약 두통이 있다면 백회혈을 지압해 주는 게 좋다. 두 손과 손가락을 이용해 정수리(머리의 정중앙)와 주변 3~4㎝ 부근을 주무르듯 눌러주면 된다. 피로가 쌓였을 때는 관자놀이 부근에 있는 태양혈을 아프지 않을 정도로 적당히 눌러주면 피로 해소에 좋다. 풍지혈 지압은 머리 주위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만들어 집중력을 향상할 수 있다. 뒤통수 양쪽 4㎝(뒤통수와 목이 만나는 곳) 부분과 그 주변을 주무르듯 눌러주면 된다.
송우섭 자생한방병원 원장은 “강도 높은 운동을 하는 경우 오후 9시 이전에 운동을 마치고 충분한 휴식을 취해야 숙면을 할 수 있다. 취침 전에는 가벼운 스트레칭으로 몸을 바로잡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이용권 기자 freeuse@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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