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동원(순천향의대 서울병원 내분비내과·사진) 대한골대사학회 이사장은 오는 20일 ‘세계 골다공증의 날’을 맞아 10월을 골다공증 인식의 달로 정하고 전국 17개 대학병원에서 골다공증 건강 강좌를 개최한다. 세부 일정은 학회 홈페이지(www.ksbmr.org)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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