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방문의 해를 맞아 올해 울산을 찾은 관광객이 지난해보다 1.7배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울산시에 따르면 ‘2017 울산 방문의 해’ 추진상황을 분석한 결과, 지난 9월 말까지 울산을 찾은 관광객이 541만 명에 이르렀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201만 명보다 340만 명(169.2%)이 늘어난 수치다. 또 올해 전체 목표치인 400만 명보다 141만 명(35.2%)이 넘어선 것이다. 시는 연말까지 모두 650만 명이 울산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했다. 관광지별로는 태화강대공원이 185만 명, 대왕암공원 110만 명, 영남알프스 62만 명, 울산대공원 50만 명, 고래문화특구 32만 명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시는 올 상반기에 장미축제, 태화강봄꽃 대향연, 고래축제 등 볼거리 행사가 많았고 관광 홍보마케팅 강화와 관광협회, 호텔업 등 유관기관이 긴밀하게 협력한 것이 관광객 유치 증가에 주효했다고 분석했다. 시는 하반기에도 태화강 가을국향(10월 27~29일), 지속가능발전 전국대회(10월 25~27일), 영남알프스 전국산악경기대회(10월 28~29일) 등 다양한 행사가 준비돼 있어 울산을 찾는 관광객들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울산 = 곽시열 기자 sykwak@munhwa.com
18일 울산시에 따르면 ‘2017 울산 방문의 해’ 추진상황을 분석한 결과, 지난 9월 말까지 울산을 찾은 관광객이 541만 명에 이르렀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201만 명보다 340만 명(169.2%)이 늘어난 수치다. 또 올해 전체 목표치인 400만 명보다 141만 명(35.2%)이 넘어선 것이다. 시는 연말까지 모두 650만 명이 울산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했다. 관광지별로는 태화강대공원이 185만 명, 대왕암공원 110만 명, 영남알프스 62만 명, 울산대공원 50만 명, 고래문화특구 32만 명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시는 올 상반기에 장미축제, 태화강봄꽃 대향연, 고래축제 등 볼거리 행사가 많았고 관광 홍보마케팅 강화와 관광협회, 호텔업 등 유관기관이 긴밀하게 협력한 것이 관광객 유치 증가에 주효했다고 분석했다. 시는 하반기에도 태화강 가을국향(10월 27~29일), 지속가능발전 전국대회(10월 25~27일), 영남알프스 전국산악경기대회(10월 28~29일) 등 다양한 행사가 준비돼 있어 울산을 찾는 관광객들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울산 = 곽시열 기자 sykwak@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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