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지리산국제환경예술제
대장경세계문화축전도 개막
경남 하동 지리산국제환경예술제와 합천 대장경세계문화축전이 오는 20일 각각 개막한다.
하동군은 이날 적량면 삼화에코하우스와 지리산생태아트파크 일원에서 ‘자연의 소리(The Sound of Nature)’를 주제로 2017 지리산국제환경예술제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예술제에는 프랑스 출신의 세계적인 자연주의 현대미술 거장 에릭 사마크(58)가 초청돼 하동에서 머물며 작업한 작품 2점이 공개된다. 사마크는 1984년 세르지 퐁투아트예술학교를 졸업하고 1988∼1996년 디종예술학교 교수를 거쳐 2003년부터 커자엑상프로방스 예술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행사장에서는 국제교류전 초대작가 8명의 작품전시회도 오는 29일까지 열린다.
합천에서는 가야면 야천리에서 2017대장경세계문화축전이 개막해 11월 5일까지 열린다. 진본 팔만대장경 8점이 전시된 대장경천년관에서는 대장경 1000년의 신비를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축전을 위해 올해 새롭게 조성된 기록문화관에서 매체의 발달사를 둘러볼 수 있고, 5D 입체영상관에서는 팔만대장경에 담긴 마음과 1000년의 역사를 담은 5D 애니메이션 영상을 관람할 수 있다.
하동 = 박영수 기자 buntle@munhwa.com
대장경세계문화축전도 개막
경남 하동 지리산국제환경예술제와 합천 대장경세계문화축전이 오는 20일 각각 개막한다.
하동군은 이날 적량면 삼화에코하우스와 지리산생태아트파크 일원에서 ‘자연의 소리(The Sound of Nature)’를 주제로 2017 지리산국제환경예술제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예술제에는 프랑스 출신의 세계적인 자연주의 현대미술 거장 에릭 사마크(58)가 초청돼 하동에서 머물며 작업한 작품 2점이 공개된다. 사마크는 1984년 세르지 퐁투아트예술학교를 졸업하고 1988∼1996년 디종예술학교 교수를 거쳐 2003년부터 커자엑상프로방스 예술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행사장에서는 국제교류전 초대작가 8명의 작품전시회도 오는 29일까지 열린다.
합천에서는 가야면 야천리에서 2017대장경세계문화축전이 개막해 11월 5일까지 열린다. 진본 팔만대장경 8점이 전시된 대장경천년관에서는 대장경 1000년의 신비를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축전을 위해 올해 새롭게 조성된 기록문화관에서 매체의 발달사를 둘러볼 수 있고, 5D 입체영상관에서는 팔만대장경에 담긴 마음과 1000년의 역사를 담은 5D 애니메이션 영상을 관람할 수 있다.
하동 = 박영수 기자 buntle@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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