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인체 생물안전 분야 전문 연구기관들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인다.
18일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질병관리본부, 국립수산과학원, 한국생물안전협회 등과 공동으로 19일부터 20일까지 양일간 충북 단양에서 ‘제5회 한국 생물안전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생물안전 컨퍼런스는 그간 인체의 생물안전을 중점적으로 다뤄 질본과 생물안전협회가 개최했으나 올해는 기관을 확대해 동물과 수산생물 분야를 관장하는 검역본부와 수과원도 동참한다. 행사에는 병원체 및 유전자변형생물체를 취급하는 연구기관의 생물안전 전문가와 관련 학계, 산업계 전문가 등 250여 명이 참석한다.
본 행사에서는 공통분야인 ‘생물안전 연구시설 및 생물보안’과 ‘실험실 위해 관리’ ‘생물안전 관리’에 대한 전문가 발표가 진행된다. 프리컨퍼런스에서는 ‘기관별 생물안전위원회의 효율화 방안’ ‘생물안전 3등급 연구시설 설치·운영 및 안전관리’ ‘가축전염병 병원체 위해관리’ 및 ‘수산생물전염병 병원체 위해관리’ 등 4개 주제에 대해 인체, 가축, 수산 분야별 관계자를 대상으로 전문교육과 함께 생물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심도 있는 토의가 예정돼 있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정부기관 및 민간 전문가들이 2016년부터 합동으로 발간을 추진하고 있는 ‘한국생물안전안내서’에 대한 소개도 있을 예정이다.
검역본부 관계자는 “컨퍼런스를 통해 관계 공무원들과 민간 연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생물안전에 대한 국내외 최신 정보를 공유하고 상호 협업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정민 기자 bohe00@
18일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질병관리본부, 국립수산과학원, 한국생물안전협회 등과 공동으로 19일부터 20일까지 양일간 충북 단양에서 ‘제5회 한국 생물안전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생물안전 컨퍼런스는 그간 인체의 생물안전을 중점적으로 다뤄 질본과 생물안전협회가 개최했으나 올해는 기관을 확대해 동물과 수산생물 분야를 관장하는 검역본부와 수과원도 동참한다. 행사에는 병원체 및 유전자변형생물체를 취급하는 연구기관의 생물안전 전문가와 관련 학계, 산업계 전문가 등 250여 명이 참석한다.
본 행사에서는 공통분야인 ‘생물안전 연구시설 및 생물보안’과 ‘실험실 위해 관리’ ‘생물안전 관리’에 대한 전문가 발표가 진행된다. 프리컨퍼런스에서는 ‘기관별 생물안전위원회의 효율화 방안’ ‘생물안전 3등급 연구시설 설치·운영 및 안전관리’ ‘가축전염병 병원체 위해관리’ 및 ‘수산생물전염병 병원체 위해관리’ 등 4개 주제에 대해 인체, 가축, 수산 분야별 관계자를 대상으로 전문교육과 함께 생물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심도 있는 토의가 예정돼 있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정부기관 및 민간 전문가들이 2016년부터 합동으로 발간을 추진하고 있는 ‘한국생물안전안내서’에 대한 소개도 있을 예정이다.
검역본부 관계자는 “컨퍼런스를 통해 관계 공무원들과 민간 연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생물안전에 대한 국내외 최신 정보를 공유하고 상호 협업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정민 기자 bohe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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