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마스터스 출전권이 주어지는 아시아·태평양아마추어챔피언십이 오는 26일부터 4일간 뉴질랜드 로열 웰링턴골프코스에서 개최된다.

이번이 9번째인 이 대회는 아시아·태평양골프협회(APAG)와 영국왕립골프협회(R&A), 마스터스를 주최하는 오거스타내셔널이 공동 주최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인천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에서 열렸다.

아시아 골프를 대표하는 39개국 120명의 선수들이 참가한다. 한국은 국가별 최대 출전 인원인 6명이 출전권을 확보했다. 지난 8월 DGB금융그룹 대구경북오픈 2라운드에서 8언더파를 몰아친 장승보를 비롯해 이원준, 이창기, 하진보, 오승택, 김성현 등이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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