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25일 ‘中企수출상담회’

서울 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의류·레저·스포츠 등 생활 소비재 전 품목을 대상으로 25일부터 구청 광장에서 ‘우수 중소기업 제품박람회 및 수출상담회’(사진)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주민과 우수 중소기업과의 만남의 장을 마련하고, 중소기업들에 해외 판로를 개척하기 위한 기회를 제공하고자 계획됐다. 박람회는 25∼2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모두 27개의 중소기업이 참여해 우수한 품질의 제품들을 홍보하고 판매한다.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는 25일 오전 9시부터 구청 대강당에서 열린다. 해외 바이어 기업은 홍콩·일본·러시아·베트남 등 유망 지역 12개 사가 참여한다. 상담회를 통해 해외 진출에 어려움을 겪던 국내 중소기업들이 해외 판로 개척의 기회를 갖게 됐다.

박양수 기자 yspark@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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