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르시아는 22일(현지시간) 스페인 소토그란데의 레알 클럽 발데라마(71·6천991야드)에서 끝난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4언더파 67타를 쳤다.
최종합계 12언더파 272타를 기록한 가르시아는 요스트 루이튼(네덜란드)을 1타 차로 제치고 우승 상금 33만 3천330 유로(약 4억4천만원)의 주인공이 됐다.
이 대회는 가르시아 재단이 주최한 대회라 가르시아는 자신의 대회에서 우승 트로피를 품에 안은 셈이 됐다.
2011년 이후 6년 만에 이 대회 패권을 탈환한 가르시아는 2월 오메가 두바이 데저트 클래식, 4월 마스터스에 이어 시즌 3승째를 거뒀다.
올해 7월 결혼한 가르시아는 2018년 3월 첫 아이를 얻을 예정이라 기쁨이 두 배가 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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