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브로드밴드가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영상 품질 향상 기술인 ‘슈퍼 레졸루션’과 영상 분석 기술인 ‘딥 메타 솔루션’을 24일부터 3일간 열리는 이탈리아 ‘밀라노 정보통신 박람회’에서 시연한다.

슈퍼 레졸루션 기술은 풀고화질(HD) 영상을 화소 수를 늘려 4K 초고해상도(UHD) 영상으로 업스케일링하는 기술이다. 기존에 화소 수를 늘리는 업스케일링 기술에 AI 기반의 인공신경망 학습 기법을 적용해 원본에 가까운 선명한 영상을 추출할 수 있다.

딥 메타 솔루션 기술은 AI 기반의 영상분석 기술로 영상 내 등장 인물과 옷, 가방 등의 사물에 대한 상세 부가 정보를 제공하는 ‘비디오 주석 서비스’와 영상의 다양한 장면을 자동으로 분류해 장면의 특성에 따라 오디오의 음장과 비디오의 색상을 자동 조절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윤석암 SK브로드밴드 미디어부문장은 “ 앞으로 지속적으로 품질 만족도를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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