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연방군이 ‘극우주의자’ 군인과 군무원 등을 군에서 내쫓고 있다. 23일 dpa통신과 공영방송 도이체벨레 등은 “독일 연방군이 지난 2012년부터 2016년까지 극우주의자로 의심되는 391명을 조사해 18명을 전역시키거나 해고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또 연방군은 극우주의자로 판명된 다른 군인들은 관련된 교육 훈련을 받도록 조치했다. 관련 자료를 독일 연방군으로부터 받은 녹색당 이리네 미할리치 의원은 “매년 20명 이상의 극우주의자들이 독일 연방군에 들어온다”고 말했다.
독일 당국은 지난 4월 요아힘 가우크 전 대통령 등 난민포용정책을 펼친 관리들의 암살을 모의한 혐의로 극우주의 성향의 연방군 중위 2명을 체포하는 등 극우주의 군인들을 중대한 위험인물로 분류하고 있다.
박세희 기자 saysay@munhwa.com, 연합뉴스
독일 당국은 지난 4월 요아힘 가우크 전 대통령 등 난민포용정책을 펼친 관리들의 암살을 모의한 혐의로 극우주의 성향의 연방군 중위 2명을 체포하는 등 극우주의 군인들을 중대한 위험인물로 분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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