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술종합학교(한예종)가 개교 25주년을 맞아 현재의 미술원, 연극원, 영상원, 음악원, 무용원, 전통예술원 등 6개 원 이외에 제7원 융합예술원(가칭)과 제8원 대중예술원(가칭) 설립을 추진하고, 세계적 예술 교육 기관으로 도약하기 위해 석·박사 과정 개설을 위한 제도적 틀을 마련할 계획이다.
김봉렬 한예종 총장은 24일 서울 시내 식당에서 개교 25주년 기자 간담회를 갖고 이 같은 내용의 미래 비전 ‘한예종 더 깊게, 더 넓게’를 발표했다. 한예종이 추진하는 융합예술원은 음악 테크놀로지, 예술경영, 미디어아트, 커뮤니티아트, 소셜아트 등 미래형 융복합 예술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며, 대중예술원은 대중음악, 뮤지컬, 서사 창작 등 콘텐츠 발전을 이끌 인재 배출을 목표로 한다. 김 총장은 수도권 정원 제한 등으로 학교 독자적으로 추진할 수 없지만 국가적 인재를 키우는 국가적 어젠다라는 관점에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교육 환경 내실화를 위해 현재 3곳으로 흩어진 캠퍼스 통합 이전 작업도 이전 후보지 조기 선정 등을 통해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김 총장은 “한예종이 배출한 예술가들이 국내 예술계의 기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미래 예술을 선도할 창의적 예술 인재 양성을 통해 세계적 명문 예술 학교로 우뚝 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예종은 11월 10일 석관동 예술 소극장에서 개교 25주년 기념식을 열고 피아니스트 손열음, 김선욱, 소설가 김애란, 배우 김고은, 영화감독 나홍진 등 예술가 25명과 노부스 콰르텟, LDP 무용단 등 세 팀에게 ‘K- Arts, 빛나는 예술가’ 감사패를 수여한다.
최현미 기자 chm@munhwa.com
김봉렬 한예종 총장은 24일 서울 시내 식당에서 개교 25주년 기자 간담회를 갖고 이 같은 내용의 미래 비전 ‘한예종 더 깊게, 더 넓게’를 발표했다. 한예종이 추진하는 융합예술원은 음악 테크놀로지, 예술경영, 미디어아트, 커뮤니티아트, 소셜아트 등 미래형 융복합 예술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며, 대중예술원은 대중음악, 뮤지컬, 서사 창작 등 콘텐츠 발전을 이끌 인재 배출을 목표로 한다. 김 총장은 수도권 정원 제한 등으로 학교 독자적으로 추진할 수 없지만 국가적 인재를 키우는 국가적 어젠다라는 관점에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교육 환경 내실화를 위해 현재 3곳으로 흩어진 캠퍼스 통합 이전 작업도 이전 후보지 조기 선정 등을 통해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김 총장은 “한예종이 배출한 예술가들이 국내 예술계의 기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미래 예술을 선도할 창의적 예술 인재 양성을 통해 세계적 명문 예술 학교로 우뚝 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예종은 11월 10일 석관동 예술 소극장에서 개교 25주년 기념식을 열고 피아니스트 손열음, 김선욱, 소설가 김애란, 배우 김고은, 영화감독 나홍진 등 예술가 25명과 노부스 콰르텟, LDP 무용단 등 세 팀에게 ‘K- Arts, 빛나는 예술가’ 감사패를 수여한다.
최현미 기자 chm@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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