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書)로 만남+’를 주제로 다양한 즐길거리가 방문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김금래 시인·소중애 아동문학가·박형섭 작가가 독자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작가의 이야기 방’이 준비돼 있다. 방문객이 책을 읽으며 쉴 수 있는 작은 도서관도 설치된다.
마루공원 원형광장에서는 휴머니즘을 주제로 한 청소년 토론광장이 개최된다. ‘내 마음 속 인생 지도 그리기’ ‘철학자와 함께하는 교육 포럼’ 등 부대 행사도 진행된다. 베스트셀러 ‘덕혜옹주’의 권비영 작가도 행사장을 찾아 북 콘서트를 연다.
마루공원 교통체험관에서는 ‘평창은 동계올림픽, 강남은 북 올림픽’이라는 주제로 어린이가 5단계 책 관련 과제를 수행하는 ‘으라차차 북 올림픽’도 눈길을 끌 전망이다. 행사 관련 자세한 문의는 강남구 문화체육과(02-3423-5932)나 논현정보도서관(02-515-3364)으로 하면 된다.
신연희 구청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책 읽는 문화가 널리 확산하길 바란다” 고 말했다.
노기섭 기자 mac4g@munhwa.com
주요뉴스
이슈NOW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