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사상 최악의 총기 참극으로 기록된 ‘라스베이거스 참사’ 총격범 스티븐 패덕(64)의 동생이 아동 성범죄 혐의 등으로 체포됐다고 미 언론들이 25일 전했다.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LA) 경찰은 이날 오전 LA 노스할리우드의 한 요양시설에서 브루스 패덕(58)을 체포했다. 브루스는 600여 장의 아동 포르노 사진들을 소지하고, 아동 성범죄 19건을 저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
김다영 기자 dayoung817@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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