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한국시리즈 개막전이 열린 25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 주변에서 암표 매매와 호객행위가 잇따라 적발됐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26일 암표를 판매해 부당이득을 챙기려 한 혐의(경범죄처벌법 위반)로 백모(44) 씨를 현장에서 붙잡아 즉결심판에 넘겼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백 씨는 25일 오후 6시 15분쯤 챔피언스필드 인근에서 1차전 경기 입장권을 구하지 못한 시민에게 4만 원짜리 표를 5만 원에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오후 5시 30분쯤에는 3만5000원짜리 입장권을 5만 원에 팔려 한 전모(55) 씨가 경찰에 단속됐다. 백 씨와 전 씨는 각각 벌금 16만 원의 즉결심판을 받았다.
광주=박팔령 기자 park80@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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