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는 전국 최초로 서울숲 일대와 복합문화창조공간인 언더스탠드 에비뉴에서 ‘서울숲 청년 소셜 벤처기업 EXPO’를 연다고 27일 밝혔다. 다음 달 2~3일 열리는 행사에는 청년 소셜 벤처기업 110여 개가 참여한다. 성동구는 청년 소셜 벤처기업의 사회 혁신 성과를 국내외에 홍보하고,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기업들의 관심과 지원을 끌어내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청년 사회 혁신가들의 토크 콘서트, 전국 사회연대경제 지방정부협의회 소속 지방자치단체장 10인의 청년 사회 혁신가 발굴 및 지원에 관한 양해각서(MOU) 체결식이 이어진다.

개회식 직후에는 ‘청년 소셜 벤처기업 혁신 경연대회’가 진행된다. 성수동 곳곳에 참여 기업 110여 개의 홍보 부스가 운영되고, 소셜 벤처기업 창업 및 투자·지원, 해외 판로 개척 등에 대한 맞춤형 상담과 청년 사회 혁신가들의 소통 마당인 네트워크 파티도 열린다.

김도연 기자 kdychi@munhwa.com
김도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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