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은방에서 주인이 한눈을 파는 사이 귀금속을 훔쳐 미리 대기하고 있던 오토바이를 타고 달아난 4인조 절도단이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 영도경찰서는 27일 절도 혐의로 박모(39) 씨를 구속하고 공범 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박 씨 등은 지난 9월 19일부터 이틀간 부산 영도구, 연제구, 울산 중구의 금은방에서 귀금속을 고르는 척하다가 주인의 감시가 소홀한 틈을 타 금목걸이를 훔치는 등 4차례에 걸쳐 1350만 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금은방 밖에서 오토바이 2대를 대기시킨 채 망을 보다가 박 씨가 귀금속을 훔쳐 나오면 함께 타고 도주했다.
부산 = 김기현 기자 ant735@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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