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을 맞아 가족과 함께 야외 나들이에 나서는 운전자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르노삼성의 중형 세단 ‘SM6’가 높은 연비는 물론 안정적인 주행성능, 안전·편의기능을 갖춘 패밀리카로 주목받고 있다.

3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르노삼성 SM6의 디젤 모델인 SM6 1.5 dCi는 경차는 물론 수입 하이브리드차 못지않은 고연비(복합연비 기준 ℓ당 17.0㎞)를 자랑한다.

디젤 직분사 엔진으로 최고출력 110마력, 최대토크 25.5㎏.m의 나무랄 데 없는 동력성능을 갖춘 데다 최대토크가 낮은 엔진회전수인 1750rpm에서 발휘돼 저속에서도 강한 가속력을 발휘한다.

SM6의 고연비는 포뮬러원(F1) 엔진 제작 노하우를 바탕으로 완성된 르노삼성의 디젤엔진 기술력에서 비롯됐다. 르노는 1976년 본격적으로 모터스포츠에 뛰어든 이후 관련 기술을 적용한 다양한 엔진을 양산했다. 특히 SM6에 장착된 1.5 dCi 엔진은 메르세데스-벤츠, 닛산 등 다른 글로벌 브랜드 차량에도 앞다퉈 탑재될 정도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함께 장착된 독일 게트락사의 최신 6단 듀얼클러치트랜스미션(EDC) 역시 연비 효율을 극대화해 시너지 효과를 낸다. EDC는 변속 시 끊기지 않는 회전력으로 에너지 손실을 줄여주며 빠른 변속, 높은 동력 전달 효율을 구현한다.

또 어댑티드 크루즈 컨트롤 등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 기술이 대거 적용돼 안전 주행을 돕는 것도 SM6의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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