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국내 소주의 산 역사 참이슬.’

1998년 10월 19일 국내 소주 시장에 첫선을 보인 참이슬은 ‘소주는 25도’라는 상식을 깼다. 소주의 이미지를 ‘부드럽고 깨끗하게’ 바꿔 놓은 국내 소주 사상 최고의 브랜드로 꼽힌다. 1924년 민족자본으로 시작한 ‘진로’는 참이슬로 계승돼 품질, 브랜드 파워, 판매량 등에서 소주 시장의 역사를 바꾼 획기적인 제품으로 지금도 인정받는다. 오랜 역사의 진로는 물론, 단일 브랜드 최고 판매량을 기록 중인 참이슬은 국내 소주 시장 1위 자리를 지키며 현재도 세계 시장에서 인정받고 있다.

진로는 1965년 희석식 소주의 대중화로 주류업계의 선두주자로 떠올랐다. 품질의 우수성 및 판매전략이 주효했다. 이후 진로를 이어받은 참이슬은 ‘부드럽고 깨끗하게’라는 이미지 변신을 통해 소주 시장의 역사를 바꿨다. 출시 당시 대나무숯 여과공법을 도입해 잡미와 불순물을 제거하고, 부드럽고 깨끗한 맛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으며 출시 이후 9차례에 걸친 제품 리뉴얼을 통해 브랜드 파워를 키웠다.

국내 소주 시장 절반을 차지하며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참이슬은 현재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증류주다. 영국의 주류전문지인 ‘드링크인터네셔널’은 참이슬이 위스키, 보드카, 럼, 진 등의 판매량을 훨씬 앞질러 2001년부터 전 세계 증류주(Distilled Spirits) 판매량 16년 연속 1위를 기록하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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