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산업은 2012년부터 지역사회 복지관을 통해 본사 팀별로 소외계층 노인가정과 1대1 결연을 맺고 해당 가정을 후원하는 밀착형 봉사활동 ‘희망디딤돌’을 6년째 이어오고 있다. 지난 6월 15일 애경 직원들은 늦은 오후에 AK플라자 구로점 소재 CGV에서 독거 어르신들과 영화를 같이 보는 행사를 했다. 이 영화관람은 애경산업과 서울 구로구 소재 화원종합사회복지관이 공동으로 마련한 행사다. 애경산업 임직원이 참여해 독거 어르신 50여 명과 함께 영화를 관람하는 등 문화생활을 즐기고 소통하는 따뜻한 시간을 가진 것. 영화관람 후에는 여름철 필수품인 양산과 우산 등을 선물로 전달했다.
희망디딤돌은 홀로 계신 어르신을 매월 방문해 김장, 밑반찬, 보양식, 방한의류와 같은 생필품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각 팀 직원들이 돌아가며 결연 맺은 어르신 댁을 방문해 말벗이 되어 드리고 집안을 살피는 등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는 봉사활동이다. 애경 관계자는 “단순 지원에서 그치지 않고 애경 임직원이 직접 참여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땀을 흘리고 기업이념인 사랑(愛)과 존경(敬)을 실천할 수 있어서 뜻깊다”며 “이 같은 나눔 실천에 앞장서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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