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서 대규모 기술 이전
광주시가 국책사업으로 추진해온 마이크로의료로봇산업이 대규모 기술이전을 성사시키는 등 사업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광주시에 따르면 마이크로의료로봇센터는 30일 오전 서울 여의동 중소기업중앙회 2층에서 BIOT INC(대표 장영준, 미국 델라웨어주)와 기술이전 협약을 체결했다. 기술이전 규모는 특허 권리를 양도하기 위한 우선 지급료(선급실시료)로 20억 원과 함께 향후 매출의 2%를 경상 실시료로 받는 조건이다.
이번에 이전되는 기술은 ‘줄기세포(성체) 정밀유도 마이크로의료로봇’에 대한 전남대 특허기술로, 전자장으로 줄기세포를 환부(손상된 관절연골, 척수 등)에 신속하고 정확하게 유도·치료하는 내용이다.
광주 첨단 산업단지에 있는 마이크로의료로봇센터는 세계 최초로 만들어진 연구센터로 국비 225억 원과 시비 50억 원을 지원받아 지난해 건립했다. 센터는 현재 63종의 연구장비를 갖추고 있으며, 앞으로 17여 종을 추가 도입할 예정이다.
특히 사업을 주도해 온 전남대 소속 연구진은 대장내시경로봇 개발(2001년)을 시작으로 세계에서 두 번째로 캡슐내시경(2003년)을 개발했으며 혈관마이크로로봇(2010년), 박테리아나노로봇(2013년), 면역세포기반 마이크로로봇(2016년)을 비롯해 이번에 기술이전한 줄기세포기반 마이크로로봇(2017년) 등을 개발·보유하고 있다.
광주 = 박팔령 기자 park80@munhwa.com
광주시가 국책사업으로 추진해온 마이크로의료로봇산업이 대규모 기술이전을 성사시키는 등 사업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광주시에 따르면 마이크로의료로봇센터는 30일 오전 서울 여의동 중소기업중앙회 2층에서 BIOT INC(대표 장영준, 미국 델라웨어주)와 기술이전 협약을 체결했다. 기술이전 규모는 특허 권리를 양도하기 위한 우선 지급료(선급실시료)로 20억 원과 함께 향후 매출의 2%를 경상 실시료로 받는 조건이다.
이번에 이전되는 기술은 ‘줄기세포(성체) 정밀유도 마이크로의료로봇’에 대한 전남대 특허기술로, 전자장으로 줄기세포를 환부(손상된 관절연골, 척수 등)에 신속하고 정확하게 유도·치료하는 내용이다.
광주 첨단 산업단지에 있는 마이크로의료로봇센터는 세계 최초로 만들어진 연구센터로 국비 225억 원과 시비 50억 원을 지원받아 지난해 건립했다. 센터는 현재 63종의 연구장비를 갖추고 있으며, 앞으로 17여 종을 추가 도입할 예정이다.
특히 사업을 주도해 온 전남대 소속 연구진은 대장내시경로봇 개발(2001년)을 시작으로 세계에서 두 번째로 캡슐내시경(2003년)을 개발했으며 혈관마이크로로봇(2010년), 박테리아나노로봇(2013년), 면역세포기반 마이크로로봇(2016년)을 비롯해 이번에 기술이전한 줄기세포기반 마이크로로봇(2017년) 등을 개발·보유하고 있다.
광주 = 박팔령 기자 park80@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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