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설악의 켄싱턴 스타호텔과 평창의 켄싱턴 플로라호텔에서 각각 가을 단풍 콘셉트의 객실 숙박 패키지를 선보인다. 설악산 국립공원 입구의 켄싱턴 스타호텔은 11월 말까지 ‘퀸즈데이 패키지’를 선보인다. 객실 1박과 2인 기준 뷔페식 조식, 애프터눈 티세트, 척산온천 이용권 등을 제공한다. 주중 13만9000원(이하 세금 별도)부터. 주말 18만9000원부터.

평창 켄싱턴 플로라호텔은 오는 12일까지 ‘어텀 글램핑 패키지’를 선보인다. 투숙객은 천연 암반 사우나와 실내 온수풀을 1회 이용할 수 있다. 주중 29만 원부터, 주말 33만 원부터. 켄싱턴 스타호텔 1670-7463, 켄싱턴 플로라호텔 1670-7462.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체험활동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은 1일부터 전시 수조 뒤편의 아쿠아리움 활동들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신규 운영한다. 초·중·고등학생 15인 이상 단체를 대상으로 진료실, 검역실 등 아쿠아리움 시설 관람은 물론 아쿠아리움 내 존재하는 다양한 직업 소개와 체험활동이 진행된다. 수질을 관리하는 시설 장치도 오픈한다. 아쿠아리스트, 수의사, 수산질병관리사의 활동 모습을 보고 인터뷰를 진행하는 시간도 갖는다. 이 밖에도 해양 생태계 보전과 관련한 여러 가지 교육도 진행한다. 1661-2000.

제주 올레 ‘가마리 할망편지’

제주 올레와 제주시 표선면 세화2리는 제주 올레 4코스가 지나는 세화2리에서 ‘가마리 할망편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올레 코스를 걷는 이가 고민을 세화2리 마을카페 ‘돌코롬봉봉’에 구비된 편지지에 적어 카페 밖의 우편함에 넣으면 마을 할머니들이 편지를 읽고 해답과 응원을 담은 답장을 한두 달 안에 보내주는 프로그램이다. 참가비는 답장 편지지 및 우표 비용 1000원.

한국민속촌 가을음악회 개최

한국민속촌은 오는 5일 오후 1시 경기도립국악단 초청 가을음악회 ‘동화풍류’를 개최한다. 가야금, 대금, 향피리 등 우리나라 전통악기 연주에다 키보드 선율과 드럼이 어우러진 창작국악 공연이다. 민요와 동요, 라틴, 팝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현대적인 감각으로 국악을 재해석했다. 민속촌을 방문한 관람객 누구나 즐길 수 있으며 동화풍류 외에도 농악놀이, 줄타기, 마상무예 등 우리 민족 고유의 멋과 흥겨움이 살아 있는 전통예술 공연이 펼쳐진다. 031-28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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