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인홍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은 31일 “우리 농업은 개방화, 고령화, 4차 산업혁명 도래 등 중요한 도전들에 직면해 있다”며 “농업인이 제 값을 받는 지속가능한 유통체계를 조성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여사장은 이날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에서 ‘대한민국 농수산식품산업 100년을 그리다’를 주제로 열린 농식품 유통발전 심포지엄에서 이같이 말하고 “향후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기반의 유통종합 정보시스템을 통한 수급 안정화와 제값 받는 유통체계 구축에 나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12월 1일 창립 50주년을 맞이하는 aT가 새로운 공사 상(像)을 정립하고 비전을 선포하기에 앞서, 우리나라 농산물 유통의 과거와 현재를 진단하고 다가오는 50년을 준비하기 위해 열렸다. 행사는 ‘미래 농업의 출발, 수급안정’ ‘미래 농산물 유통환경 변화와 대응과제’라는 두 가지를 핵심 주제로 정부, 학계, 유관단체, 업계 등 전문가 패널토론과 방청객 질의 형식으로 진행됐다.
1967년 농어촌개발공사로 출범한 aT는 농수산물 수급 안정, 유통 개선, 수출 진흥 등 한국 농업이 요구하는 시대적 과제를 성실히 수행했다.
박정민 기자 bohe00@munhwa.com
여사장은 이날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에서 ‘대한민국 농수산식품산업 100년을 그리다’를 주제로 열린 농식품 유통발전 심포지엄에서 이같이 말하고 “향후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기반의 유통종합 정보시스템을 통한 수급 안정화와 제값 받는 유통체계 구축에 나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12월 1일 창립 50주년을 맞이하는 aT가 새로운 공사 상(像)을 정립하고 비전을 선포하기에 앞서, 우리나라 농산물 유통의 과거와 현재를 진단하고 다가오는 50년을 준비하기 위해 열렸다. 행사는 ‘미래 농업의 출발, 수급안정’ ‘미래 농산물 유통환경 변화와 대응과제’라는 두 가지를 핵심 주제로 정부, 학계, 유관단체, 업계 등 전문가 패널토론과 방청객 질의 형식으로 진행됐다.
1967년 농어촌개발공사로 출범한 aT는 농수산물 수급 안정, 유통 개선, 수출 진흥 등 한국 농업이 요구하는 시대적 과제를 성실히 수행했다.
박정민 기자 bohe00@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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