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남부지검 형사6부(부장 김종오)는 채용 비리에 연루된 의혹을 받는 이병삼 전 금융감독원 부원장보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전 부원장보는 지난 9월 감사원이 “금감원 채용과정에서 16명의 당락이 부당하게 바뀌었다”고 발표한 채용비리 의혹에 연루돼 검찰의 수사 선상에 올랐다. 검찰은 금감원 감사를 진행한 감사원의 의뢰를 받았고, 감사원 발표 후 관련자들의 사무실 및 자택을 압수 수색하며 본격적인 수사를 벌여 왔다. 이 전 부원장보는 3일 오전 10시 30분 서울남부지법에서 구속영장심사를 받는다.
금감원은 지난달 12일 이 부 원장보와 김수일 전 부원장, 서태종 전 수석부원장 등 채용비리 의혹에 연루된 이들의 사표를 수리했다.
전현진 기자 jjin23@
이 전 부원장보는 지난 9월 감사원이 “금감원 채용과정에서 16명의 당락이 부당하게 바뀌었다”고 발표한 채용비리 의혹에 연루돼 검찰의 수사 선상에 올랐다. 검찰은 금감원 감사를 진행한 감사원의 의뢰를 받았고, 감사원 발표 후 관련자들의 사무실 및 자택을 압수 수색하며 본격적인 수사를 벌여 왔다. 이 전 부원장보는 3일 오전 10시 30분 서울남부지법에서 구속영장심사를 받는다.
금감원은 지난달 12일 이 부 원장보와 김수일 전 부원장, 서태종 전 수석부원장 등 채용비리 의혹에 연루된 이들의 사표를 수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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