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사회공헌대상 수상
“홀몸 어르신들의 따뜻한 겨울을 지원합니다.”
부산환경공단(이사장 이종원)이 불우이웃들의 생활환경 개선사업에 적극적으로 나서 호평을 받고 있다. 부산환경공단은 지난달 30일 부산의 대표적 도시재생마을인 남구 우암동 양달마을에서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봉사활동(사진)을 펼쳤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홀몸 어르신 5가구를 대상으로 벽지 및 바닥 교체, 외벽 도색과 전열기구 수리, 폐기물처리, 생필품 지원에 이르기까지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데 큰 도움을 줬다.
올 들어 네 번째로 펼쳐진 이번 봉사활동은 공단 직원 40여 명이 참여했고, 부산시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생활필수품을 지원했다.
앞서 공단은 사하구 까치고개마을, 금정구 희망숲속마을 등 주거환경 취약마을들에서도 개선활동을 했다. 앞으로는 산하 17개 사업소와 함께 인근 마을을 연계하는 방식으로 지원사업을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또 내부 전문기술인력과 직원 성금으로 모금된 사회공헌기금을 활용해 환경개선사업과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 복지서비스를 더욱 다양화하기로 했다. 부산환경공단은 이 같은 공로로 2012년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 올해 ‘대한민국 사회공헌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부산 = 김기현 기자 ant735@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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