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남부 교통 요충지로

대구 서남부권 관문역할을 할 KTX 서대구역사 일대가 역세권으로 개발된다. 대구시는 당초 오는 2020년 개통하는 KTX 서대구역에 도심 균형발전을 위해 복합환승센터를 짓고 연계 철도망도 구축해 이 일대를 서남부권 교통 요충지로 만들기로 했다고 3일 밝혔다.

서대구역 복합환승센터는 KTX, 광역철도, 고속버스, 시내·외 버스, 택시 등을 원스톱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건립되며 상업·문화지원시설도 갖춰진다.

대구 = 박천학 기자 kobbla@munhwa.com
박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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