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상자료원(원장 류재림)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전 세계의 다양한 스포츠 영화를 상영하는 ‘주한 외교단과 함께하는 문화올림픽 월드 시네마 위크’를 오는 8일까지 진행한다. 서울 마포구 상암동 시네마테크KOFA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호주, 인도, 러시아 등 21개국 주한대사관과 문화원에서 출품한 23편의 스포츠 영화를 만날 수 있다. 4∼5일에는 월드 시네마 위크 참여국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행사가 열린다. 이 행사에는 각국의 전통 의상을 입어볼 수 있는 체험 부스와 문화 홍보관이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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