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래경찰서는 6일 옷가게 여성 업주를 상대로 자신을 재력가라고 속여 금품을 챙긴 혐의(절도 및 사기)로 노숙자 이모(59) 씨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 씨는 지난 2014년 12월부터 지난 8월까지 경기 의정부와 부산 동래구 일대의 옷가게에서 여성 업주들에게 재력가 행세를 하며 “해외 명품 옷을 구매해주겠다”고 속여 3차례에 걸쳐 336만 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씨는 지난 8월 23일에는 부산 동래구에서 속옷 가게를 하는 A(66) 씨를 상대로 “기능성 속옷이 정품 인지 확인되면 대량으로 구매하겠다”고 속인 뒤 7점(140만 원 상당)을 들고 달아난 혐의도 받고 있다.
부산 = 김기현 기자 ant735@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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