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그룹 임직원·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과 소통을 다짐하고 서로를 위로하는 행사를 열었다.

롯데그룹은 지난 4일 서울 구로구 고척동 고척스카이돔에서 황각규 롯데지주 대표이사, 소진세 사회공헌위원회 위원장, 식품·유통·화학·호텔·서비스 BU(비즈니스유닛)장, 주요 계열사 노사 대표, 임직원 및 가족 1만2000명이 참석한 가운데 ‘롯데 가족의 날’(사진) 행사를 열었다고 6일 밝혔다.

윤종민 롯데지주 HR혁신실 사장은 “당면한 여러 시련을 이겨내고 또다시 도약의 계기를 만들자”며 “롯데 자이언츠가 가을 야구의 희망을 주었으니 내년에는 결승전을 사직에서 할 수 있도록 하자”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롯데의 새 심벌을 소개하는 대형 통천 퍼포먼스, 계열사의 직장인 야구대회인 ‘자이언츠 배 야구대회’의 챔피언 결정전, 공연, 경품행사, 미니게임, 롯데자이언츠 팬 사인회, 야구 체험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한편 롯데몰 김포공항도 같은 날 서울 강서구 롯데몰 김포공항 잔디광장에서 지역 상생 행사인 ‘강서 마을박람회’를 후원했다.

이민종 기자 horizon@munhwa.com
이민종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