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안서 심사 ‘유리한 고지’
경기 양주시가 기업·대학·연구소 등 34개 기관과 경기북부테크노밸리 입주 협약을 잇달아 체결하고 있다. 이에 따라 경기북부테크노밸리 유치 경쟁에서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게 됐다. 경기북부테크노밸리는 경기도가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하기 위해 사물인터넷(IoT)연계 시스템 기술 개발 등 첨단 정보통신기술(ICT) 연구·개발(R&D) 센터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양주시는 유치 경쟁을 벌이는 인근 지방자치단체에 비해 6∼8배가 많은 입주 협약을 체결했다.
양주시는 6일 인투케어와 경기북부테크노밸리 입주를 위한 협약을 체결하는 등 지난 8월부터 11월 6일까지 34개 기관(기업·대학·협회·조합·연구소)과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성호 양주시장은 9월 시청 상황실에서 ㈜크라운제과, 능원금속공업㈜, 건국대 유비쿼터스 정보기술연구원, 유호전기공업㈜, 양주시상공회의소 피혁분과위원회 등과 경기북부테크노밸리 입주 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10월에도 광운대, 서울과학기술대, 가온테크, 우성조명 등과 입주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8월에도 ㈜하나무역, ㈜카스 대표, 한국조명기구 제조협회 등이 시와 입주 협약을 맺었다. 7일에는 제일 씨앤시와 한국종이용기 공업협동조합도 시와 입주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양주시와 기업들은 경기북부테크노밸리 유치를 위해 상호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기업들은 산업 다각화를 통해 글로벌 기업으로의 역할을 수행하고 양주시는 각 기업의 테크노밸리 입주와 연구·개발 활동을 적극 지원하기로 약속했다. 한편 경원선 축에 있는 의정부시와 동두천시도 6일 양주시와 함께 경기북부테크노밸리 유치를 위한 공동선언문을 채택하는 등 연합전선을 펼치고 있다.
양주 = 오명근 기자 omk@munhwa.com
경기 양주시가 기업·대학·연구소 등 34개 기관과 경기북부테크노밸리 입주 협약을 잇달아 체결하고 있다. 이에 따라 경기북부테크노밸리 유치 경쟁에서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게 됐다. 경기북부테크노밸리는 경기도가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하기 위해 사물인터넷(IoT)연계 시스템 기술 개발 등 첨단 정보통신기술(ICT) 연구·개발(R&D) 센터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양주시는 유치 경쟁을 벌이는 인근 지방자치단체에 비해 6∼8배가 많은 입주 협약을 체결했다.
양주시는 6일 인투케어와 경기북부테크노밸리 입주를 위한 협약을 체결하는 등 지난 8월부터 11월 6일까지 34개 기관(기업·대학·협회·조합·연구소)과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성호 양주시장은 9월 시청 상황실에서 ㈜크라운제과, 능원금속공업㈜, 건국대 유비쿼터스 정보기술연구원, 유호전기공업㈜, 양주시상공회의소 피혁분과위원회 등과 경기북부테크노밸리 입주 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10월에도 광운대, 서울과학기술대, 가온테크, 우성조명 등과 입주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8월에도 ㈜하나무역, ㈜카스 대표, 한국조명기구 제조협회 등이 시와 입주 협약을 맺었다. 7일에는 제일 씨앤시와 한국종이용기 공업협동조합도 시와 입주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양주시와 기업들은 경기북부테크노밸리 유치를 위해 상호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기업들은 산업 다각화를 통해 글로벌 기업으로의 역할을 수행하고 양주시는 각 기업의 테크노밸리 입주와 연구·개발 활동을 적극 지원하기로 약속했다. 한편 경원선 축에 있는 의정부시와 동두천시도 6일 양주시와 함께 경기북부테크노밸리 유치를 위한 공동선언문을 채택하는 등 연합전선을 펼치고 있다.
양주 = 오명근 기자 omk@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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