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재대는 정부개발원조(ODA)사업으로 추진 중인 라오스 국제협력 선도대학 사업단(단장 임대영 교수) 개소식과 기관협력 포럼을 최근 루앙프라방 수파누봉대에서 갖고 라오스 청년 인재 육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올해 교육부·한국연구재단의 ‘2017년 국제협력 선도대학 육성·지원사업’에 충청권 대학 중 유일하게 선정된 배재대는 앞으로 4년간 수파누봉대에 라오스 최초의 재료공학과 설치를 추진하고, 산학협력센터 운영을 통해 의료기술교육사업과 한국어 교육사업을 진행할 방침이다. 현지 개소식 포럼엔 강정자 교육부 교육개발협력팀장, 곽한 한국연구재단 아프리카 아시아 팀장, 신재수 한국 세라믹협회 회장과 라오스 측의 빅사이 찬사방 수파누봉대 총장대행, 컹시 셍마니 교육체육부 차관 등이 참석했다.

대전=김창희 기자 chkim@munhwa.com
김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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