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가 구립 용문·꿈나무 어린이집을 잇달아 개원한다. 지역 내 26, 27번째 구립 어린이집이다.
용문 어린이집은 공동주택을 매입해 국공립 시설로 조성한 사례다. 오는 14일 개원식을 갖는 어린이집 건립비용은 매입비와 리모델링비, 보육기자재 구입비까지 총 6억9000만 원이 들었다. 시설 연면적은 108.15㎡로 영유아 20명을 수용한다. 구는 백범로 329 옛 용산구청사 제2별관을 리모델링, 꿈나무 어린이집을 조성했다. 연면적 555.06㎡로 보육정원은 60명에 달한다. 정식 운영은 내달 1일부터다. 구가 올해 새롭게 문을 연 국공립 어린이집은 총 5개소에 이른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내년까지 국공립 어린이집 비율을 30%까지 올리겠다”고 말했다.
김도연 기자 kdychi@munhwa.com
용문 어린이집은 공동주택을 매입해 국공립 시설로 조성한 사례다. 오는 14일 개원식을 갖는 어린이집 건립비용은 매입비와 리모델링비, 보육기자재 구입비까지 총 6억9000만 원이 들었다. 시설 연면적은 108.15㎡로 영유아 20명을 수용한다. 구는 백범로 329 옛 용산구청사 제2별관을 리모델링, 꿈나무 어린이집을 조성했다. 연면적 555.06㎡로 보육정원은 60명에 달한다. 정식 운영은 내달 1일부터다. 구가 올해 새롭게 문을 연 국공립 어린이집은 총 5개소에 이른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내년까지 국공립 어린이집 비율을 30%까지 올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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