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의 글로벌 캐릭터 브랜드 라인프렌즈가 중국 최대 쇼핑 행사인 11일 광군제(光棍節·독신자의 날) 당일, 중국 최대 온라인 쇼핑몰인 티몰에서 영유아 완구류 카테고리 판매 1위를 기록했다.

라인프렌즈는 2015년 광군제 티몰 행사에 처음 참가한 이래 3년 연속 영유아 완구류 부문 판매 1위에 오르며 중국 내 인기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행사에서도 라인프렌즈는 판매 시작 후 1시간 만에 20억 원을 돌파하는 등 지난 2016년 광군제 매출 대비 100% 이상 성장한 총 46억 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광군제 행사에서 가장 인기를 끈 라인프렌즈 제품은 인형, 보조배터리 등으로 각각 1만 개, 6000개 이상 판매됐다. 또한 온라인 전용 브라운과 코니 제품, 정글 브라운 시리즈 제품 등 라인프렌즈의 경쟁력이 돋보이는 캐릭터 상품도 많은 관심을 받았다.

특히 광군제 행사 전 진행한 사전 예약 판매 이벤트에 브라운, 코니 인형 제품 500개가 30초 만에 예약 완판되는 등 행사 전부터 라인프렌즈 제품에 대한 인기를 실감케 했다.

임정환 기자 yom724@munhwa.com
임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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