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방재정공제회(이사장 곽임근)는 지난 9일부터 이틀간 1사1촌 자매결연 마을인 강원 춘천시 사북면 원평리를 방문해 봉사활동(사진)을 펼쳤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원평마을의 ‘명예주민’이기도 한 공제회 임직원들은 주민들과 함께 한마음이 돼 김장김치 담그기와 무 수확 작업에 힘을 보탰다. 원평 팜스테이마을의 양찬식 대표는 “우리 마을에 항상 관심을 갖고 방문해주는 한국지방재정공제회 덕분에 마을이 꾸준히 발전해 올 수 있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다.

공제회는 2010년부터 원평리와 1사1촌 자매결연을 맺었으며, 2016년에는 이사장과 임직원이 원평마을의 명예이장·명예주민으로 위촉을 받기도 했다. 이처럼 지방재정 발전에 기여하는 기관으로서 왕성한 농촌 사회공헌을 이어온 결과 2015년과 2017년 두 차례에 걸쳐 농촌사회공헌기관으로 인증을 받았다. 이날 담근 김치는 보건복지부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마포어르신돌봄통합센터와 연계해 공제회가 위치한 마포구의 독거어르신들에게 전달됐다.

박양수 기자 yspark@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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