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북부 2차 테크노밸리 조성 예정지로 양주시 남방·마전동 일대와 구리시와 남양주시 경계지역인 사노동·퇴계원리 일대 등 2곳이 선정됐다.
경기도는 경기 북부 2차 북부 테크노밸리의 입지로 양주시 남방·마전동 일대 55만5200㎡와 구리시 사노동과 남양주시 퇴계원 일원 29만2000㎡를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양주시 남방·마전동에는 2635억 원을 들여 섬유·패션, 전기·전자 분야 산업단지가 2025년까지 조성되며 내년 상반기 내에 도시 개발·산업단지 개발을 위한 기본 계획 용역에 들어갈 예정이다. 구리시 사노동과 남양주시 퇴계원리 일대에도 1711억 원을 들여 정보기술(IT)·문화기술(CT)·바이오기술(BT)·나노기술(NT) 등 지식산업단지와 주거·복합시설을 2026년까지 조성할 예정이다. 양 지역은 2019년 각각 산업단지계획과 도시개발계획을 신청할 예정이다. 양주시는 첨단 섬유·패션 육성과 신속한 사업 추진 면에서, 구리·남양주시는 IT 등 지식기반산업 유치와 입지 여건 면에서 장점을 인정받았다.
양주·구리 = 오명근 기자 omk@munhwa.com
경기도는 경기 북부 2차 북부 테크노밸리의 입지로 양주시 남방·마전동 일대 55만5200㎡와 구리시 사노동과 남양주시 퇴계원 일원 29만2000㎡를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양주시 남방·마전동에는 2635억 원을 들여 섬유·패션, 전기·전자 분야 산업단지가 2025년까지 조성되며 내년 상반기 내에 도시 개발·산업단지 개발을 위한 기본 계획 용역에 들어갈 예정이다. 구리시 사노동과 남양주시 퇴계원리 일대에도 1711억 원을 들여 정보기술(IT)·문화기술(CT)·바이오기술(BT)·나노기술(NT) 등 지식산업단지와 주거·복합시설을 2026년까지 조성할 예정이다. 양 지역은 2019년 각각 산업단지계획과 도시개발계획을 신청할 예정이다. 양주시는 첨단 섬유·패션 육성과 신속한 사업 추진 면에서, 구리·남양주시는 IT 등 지식기반산업 유치와 입지 여건 면에서 장점을 인정받았다.
양주·구리 = 오명근 기자 omk@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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